램배서더 프로그램 소개

램배서더란, 홍보대사를 뜻하는 앰배서더(Ambassador)에 어린 양을 지칭하는 램(Lamb)의 합성어로, 호주청정램과 호주 주요 양고기 생산 지역인 빅토리아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2018년 처음으로 시작되어 18개월마다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주청정램을 한국 시장에서 대표를 할 수 있는 셰프 또는 외식업 관련자분들 대상으로 호주 시드니 와 멜버른 방문을 하고 있다.

유명 양고기 레스토랑 투어(Restaurant Tour)를 통하여 호주산 양고기의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공장과 농장 방문을 포함한 전반적인 호주청정램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